저는 작년에 예쁜 공주님을 출산해서 안그래도 카시트도 사고,
아이용 안전 스티커를 붙여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카시트를 알아보다가 보네스트 베네스트를 알게 되었는데,
차량부착용 스티커도 보내주고,
아이 교통사고 안전 스타트 캠페인이란걸 하고 있네요.
저도 가입후 받자마자 이렇게 차량에 부착했습니다.
차에 탈때마다 아이가 다칠까봐 걱정이 되곤 했는데,
이런 캠페인을 통해 모든 사람들이 아이들의 안전에 대해
더욱 신경 쓸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블로그와 까페등에도 홍보 합니다.